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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을 사랑한 바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안녕하세요.
저희 펜션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...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저희 펜션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의 작은 섬마을에 위치한 아담한 펜션입니다.
'숲을 사랑한 바다'에는 섬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있습니다.
맑은 공기를 주는 푸른 숲과 답답한 가슴을 탁 트이게하는 넓은 바다의 광경,
밀물과 썰물의 때를 따라 즐기는 갯벌에서의 체험, 굴따기, 바다낚시 등
다양한 경험과 펜션 뒤로 이어지는 완만한 등산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'숲을 사랑한 바다'는 편안한 휴식 공간입니다.
내 소중한 가족, 사랑하는 연인, 좋은 친구들과 도시의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
자연과 함께 하나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입니다.
'숲을 사랑한 바다'에서는
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얻도록 언제나 청결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.
추억과 휴식이 함께하는 이 곳...
숲과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이곳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
오셔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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